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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및 특수채소 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 미래원이 소셜커머스 위메프 입점을 기념해 10월 13일부터 한 달간 다양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래원은 이미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과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등 국가공인 인증을 받아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농업회사법인으로 그 동안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에 맞춰 신선하고 깨끗한 샐러드, 허브, 특수채소 등 다양한 상품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공급해 온 샐러드 업계의 선도 기업이다.
미래원은 ‘위메프 오늘의 반값’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후 바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단품 10개와 세트상품 8개의 신선한 샐러드를 마련해 놓고 애플민트(5g)와 샘플드레싱, 포크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원은 모바일과 인터넷에서 모두 쇼핑이 가능한 ‘샐러드몰(www.saladsmall.com)’을 열고 론칭 기념행사로 전 품목 10% 할인과 회원가입 시 적립금 2000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론칭한 샐러드몰은 개인 고객을 위한 8가지의 카테고리(샐러드, 간편채소, 어린잎채소, 쌈채소, 새싹채소, 파프리카, 허브/특수채소, 기획상품)와 외식 및 급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업소용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특히 샐러드몰에서는 별도의 드레싱소스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토핑 샐러드류와 간편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한끼채소류, 일반 마트에서는 구매하기 어려운 특수채소와 식용 꽃 등 70여 가지 상품을 아이스박스에 안전하게 포장해 배송하는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샐러드몰을 운영하는 미래원 박종위 대표는 “2004년 회사 설립 이후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그동안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깨끗하고 신선한 상품을 공급해 왔다”며 “그 동안 오프라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입점한 위메프와 새롭게 론칭한 샐러드몰을 통해 값싸고 신선한 상품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빠르고 안전하게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